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니콘 D 시리즈 (문단 편집) ==== Nikon D4 (2012년 3월) ==== [[파일:attachment/Nikon/DSLR/D4.jpg|width=450]] ||<-2><:> Nikon D4|| ||센서||FX CMOS 1,620만 화소(4,928 x 3,280)|| ||프로세서||EXPEED 3|| ||뷰파인더||펜타프리즘|| ||파인더 시야율 (배율)||100% (0.70)|| ||셔터속도||1/8000~30초|| ||ISO 감도||100 ~ 12,800(확장 50 ~ 204,800)|| ||AF 측거점(크로스)||51개 (15개)|| ||연사속도&연사버퍼||11fps&170장|| ||후면액정||3.2인치 92만 화소|| ||저장매체||CF Type1&XQD card (2 slot)|| ||동영상||1,920 x 1,080 : 30p / 1,280 x 720 : 60p|| ||본체 무게||1,180g|| 새로운 저장매체인 [[XQD]]를 도입했으며 연사 버퍼가 개선되어 연속으로 jpg 200장/RAW 100장까지 촬영이 가능하다. 감도는 100~12,800(확장 50~204,800)까지 지원한다. 크랍모드는 전작과 동일하게 1.2, 1.5배를 지원하며, Full HD동영상을 지원. 전작에 비해 인터페이스가 몇 가지 달라졌는데, 우선 AF/MF전환 방식이 D7000처럼 AF-S/C설정 및 AF방식 설정을 AF/MF스위치에 있는 버튼과 커맨드 다이얼 조합으로 변경토록 바뀌었다. 펜타프리즘 옆에 위치했던 측광 변경 버튼도 좌측 상단 버튼으로 옮겨졌다. 이외 측거점 조작을 위한 조이스틱[* 캐논 중급기부터 채택하고 있는 그 조이스틱이 맞다.]이 추가되었으며 밤중에도 식별이 용이하도록 조명식 버튼으로 채택되었다. 초기 발매가는 698만원. 니콘 최악의 신뢰도를 가진 D600, D7100 갈갈이 사건과 비슷한 시기에 나온 바디여서 그런지 플래그쉽 바디라는 명성에 비해 신뢰도가 바닥을 긴다. 일부 바디에 한해서이긴 하지만, 플래그쉽 바디 중 AF가 이렇게 버벅거리는 기종은 전례가 없었다. 때문에 중고가도 빠르게 떨어졌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